홍천 동면 제로에너지하우스 주택 시공 (4월 8일~9일)

 

 

 

 

 

 

 

 

 

강원도 홍천에 시공중인 제로에너지하우스 주택의 4월 8일~9일간의 시공 사진입니다.

오늘(화)과 내일에는 비로 인해 시공이 없으며, 이번 주말 또는 다음 주 월요일에 시공이 계속될 예정입니다. 어제로 별채 주택의 SIP 시공이 마감되었으며, 이제부터의 작업은 시스템 창호, 단열 도어, 그리고 열회수 환기장치의 설치 외에는 일반 주택의 시공과 유사합니다. 실내에 석고보드 마감전에 열반사필름(온도리)를 설치해서 단열성을 보다 높일 예정이며, 바닥단열로는 스티로폼 200미리가 시공됩니다.

다음 주까지도 직접 방문하셔서 직접 눈으로 경험하시고 여러 질의응답을 해보실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방문전에 반드시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010-3801-6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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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 황석건
    2012.04.12 15:46

    멋집니다.저도 늘 꿈꾸던 집 입니다

  • 박상민
    2012.04.16 12:39

    지난주말에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진행과정에 대해 미리 사진을 보고 방문하여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과정에 대해서도 사진 부탁합니다.
    이번 현장도 베치카를 만드시는거 같은데 살둔과 같은 크기로 만들어 지나요?

    • 2012.04.18 17:01 신고

      이번 두채의 건물에도 각각 베치카가 적용됩니다. 살둔과 같은 크기는 아니고 상대적으로 작은 크기입니다. 관련해서 추후에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유승용
    2012.04.19 20:09

    진행과정 잘보고있습니다.언제쯤 완공예정인지 궁금하고요...실례가 안된다면 이집 전체구조 특성상 화재에는 어느정의 성능을 가지고있는지 궁금합니다. 좋은집이 완성되시기를 바랍니다.

    • 2012.04.19 22:18 신고

      현재 최종 마감작업중이라 곧 완공될 예정입니다. 제가 더 이상 현장에 나가지 못해 사진 업데이트는 당분간 어렵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99퍼센트) 바닥, 벽체, 지붕 단열이 끝난 상황이라 그후의 마감 작업은 특별할 것이 없습니다.

      SIP로 지은 주택은 기본적으로 목조주택입니다. 따라서 석고보드가 실내에 적용됩니다. SIP 합판면에 한장이 있고 온도리(열반사필름)를 놓고 다시 석고보드를 붙였습니다. 화재가 나서 벽이나 천장 마감재가 뚤리고 SIP내부의 스티로폼까지 갈려면 열원(화재)이 벽체 바로 옆에서 30분 이상 있어야 합니다. 스트로폼도 열원이 있어야 불이 붙고 열원이 없으면 바로 불이 꺼집니다.

      SIP로 지은 제로에너지하우스의 장점이라기보다는 제대로 마감처리만 하면 목조건물의 벽체나 지붕에 불이 붙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전에 실내의 소파나 카페트, 커튼등이 탈것이고 그로 인해서 벽체에 불이 붙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고, 단지 실내 물건들에 붙은 불로 인한 연기가 오히려 큰 문제입니다. 이것은 모든 유형의 주택에 공통적인 것이며 주택의 마감처리나 거주하면서 매우 조심해야할 부분입니다. 석고보드 한장이 뚤려 벽체에 불이 붙을 정도의 화력이 실내에서 발생한다면 철근도 녹을 것입니다.

      과거에 우리나라 공장이나 주택등에서 스티로폼에 불이 붙어 사상자가 발생했던 안타까운 사건들은 모두 '포장용 스티로폴'을 쓰면서 석고보드를 적용하지 않은 이유로 발생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가격때문에 선호하시는 샌드위치판넬은 모두 '건축용'이 아닌 '포장용' 스티로폴을 쓰고 있는 어이없는 일들이 계속되고 있으며, 엄청나게 저렴한 석고보드로 마감하는 것 또한 무조건 싼것만 찾는 소비자 덕분에 넘어가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상식적으로 제대로 지은 주택에서 내부화재로 인해 벽체나 지붕이 무너지는 일은 일어날수 없는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 박덕호
    2012.04.23 06:59

    바닥 난방은 무엇으로 하는지요?
    벽난로의 내부 연도 청소 및 시간 경과에 따라 열효율 저하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 2012.04.23 08:05 신고

      바닥난방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바닥에 엑셀파이프는 깔려있지만 온수를 공급할 보일러가 없습니다. 태양열집열기로 난방에 온수를 공급해 보려고 했으나 추운겨울철 온수탱크 유지가 어려워 그마저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유일한 보조열원은 베치카 벽돌난로입니다.

      지난 4년간 눈에 띠는 열효율 감소는 없었습니다. 난로는 꺽이는 모든 부분들을 열어볼수 있도록 일부러 만들어 가끔 열어보는데, 완전연소 덕분에 깨끗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베치카 벽돌난로는 초기에 표면온도가 최고 60도 가량 올라가고 24시간이후까지 40도 이상을 유지하다가, 그후에는 30도 정도를 48시간 이상 유지하는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는 실질적으로 굉장히 작은 열이지만 단열이 잘된 주택에서는 굉장한 효과를 보여줌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상훈
    2015.01.04 14:45

    바닥에 엑셀파이프가 깔수있다면 시공시 펠릿보일러 및 화목보일러를 이용한 바닥난방도 할수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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