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15일













































지난 주 일요일날이었던 2월15일의 눈덮힌 모습입니다.

눈은 춥지 않은 온도 덕분에 곧 녹았습니다.

눈이 쌓여있으면 태양빛이 창문근처에서 반사되어 실내에 유입되는 양은 증가하게
됩니다. 실제로 낮 동안 눈 덕분에 보통때보다 밝은 실내가 유지되었습니다.

마당에 꽃을 심기위해 놓여진 비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추위에 견디는 보온병 주택이 관심을 받고 있지만, 5월이후로는 제법 큰 마당들에 꽃밭들이 펼쳐질 계획입니다. 참고로 살둔제로에너지하우스와 마찬가지로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진행되는 꽃심기가 아니라, 부모님 두분과 그 외 가족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하드웨어 업데이트는 빠르면 내일부터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200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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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참여하고 있는 생태환경건축 아카데미의 2009년 봄학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건축관련 전문가 및 일반인들도 모두 수강가능하며, 매우 정교한 기술을 배우기 보다는 친환경 또는 생태건축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관련 웹사이트는 다음과 같으며, 궁금하신 점은 저에게 메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http://cafe.naver.com/aoeae

참고로 본 아카데미는 살둔제로에너지하우스에 참여 또는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습니다. 하지만 유익한 프로그램을 널리 알리고자 말씀드립니다.
mtperson@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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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 bubggong
    2009.02.19 18:19

    문득.. 홍백청의 3색 풍향지시기인 바람자루(Wind Sock, Wind Sleep, Wind Cone)가 바람에 거세게 펄럭이는 것을 보니 겨울철 이곳은 태양에너지(태양광, 태양열)보다 바람에너지(풍력) 자원이 매우 풍부한 것으로 보입니다.

    해서 누구나 직접 스스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도록 기술이 공개되어 있는 Hugh Piggott의 풍력발전기(날개길이 1.2m짜리 3개로 날개직경 2.4m, 발전량 1기당 500w~1kw 용량, 자작 제작비 1기당 약 50만원 정도)를 서너개 만들어 활용하면 좋을 듯 합니다.

    날개는 가볍고 곧고 나뭇결이 있는 나무로서 미송, 적송(탄력 및 강도가 좋은 국산 소나무 또는 낙엽송도 충분)으로 2X6각재를 준비하여 깍아 만들고, 중심부는 합판으로 날개를 고정 조립하며, 발전기는 전선코일과 영구자석(네오디뮴자석)으로 각각 제작하고, 회전자는 중고 자동차의 바퀴부분의 베어링 허브를 재활용 합니다. 대략 설치높이는 지상 약 6~10M으로 하고, 지지대는 직경 50mm 및 90mm 철파이프(아연도강관)을 사용하고 와이어나 케이블로 사방을 고정해 줍니다. 날개를 만들때 주의할 점은 가능한 날개끝 부분에서 1/3지점까지는 나무옹이가 없도록 재료선정을 잘 해야 합니다. 나무옹이가 크랙(Crack)의 원인이 되어 다 완성된 날개가 파손될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 풍력발전기에서 생산된 전기를 이용하여 겨울철에 온수급탕(순간온수기)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으므로, 현재 살둔하우스에 적용하고 있는 태양열 온수기의 혹한기 온수생산의 성능부족분(효율60%이하)을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bubggong
    2009.02.19 19:42

    메일 보냈습니다.^^

  • 2009.02.24 23:48 신고

    잘보고 갑니다.^^

  • 하늘지기
    2009.03.06 16:00

    잘 보고 감사함을 느껴요. 이런 소중한 자료를 공유해 주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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