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워크숍 리뷰

2013년 2월 워크숍이 2월 23일에 30여분이 참여하신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이번에는 과거대비 살둔에서 아주 먼 지방에서 참여해주신 분들이 반이상이 넘는 경우였습니다. 지금까지 3년째 워크숍을 진행해 왔지만 가장 기억에 남고 보람찬 워크숍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인연 계속되기를 희망합니다.

 

 

2월22일에는 경북지역 건축사협회의 여성 건축사 님들을 대상으로 별도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살둔모형을 적용하면서 가장 어려움을 겪는 부분이 설계부분입니다. 설계하시는 분들과 건축주 분들의 비용 문제와 디자인 방향에 매우 매우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을 자주 경험하고 있습니다. 비용적인 측면은 서로가 노력해야 할 부분이며, 그보다 먼저 제대로 된 설계를 희망하고 인정하며 기대에 부흥하는 디자인을 제공하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살둔 모형 사례뿐 아니라 전국 곳곳의 개인 주택들에서 모두가 노력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멀리서 살둔을 찾아주신 건축사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3월 워크숍 관련해서는 이번 주 내에 신청하신 모든 분들께 연락을 별도로 드리겠습니다.

유익한 배움과 공유의 장이 되실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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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원영덕
    2013.03.10 20:17

    어제는 완연한 초여름 날씨였는데 오늘은 날씨가 많이 차더군요.
    방문객들을 가족처럼 대해주신 이대철 선생님과 사모님은 잘들 계시지요?
    2월 워크숍에 참여하여 다양한 정보와 각지에서 올라오신 선생님들과의
    친교시간도 생각이나고
    이훈소장님 집에서 새벽 늦께까지
    벽난로에서 타는 장작소리를 안주삼아
    마신 소주와 거실에 마련해 주신 잠자리는
    너무나 기억에 남습니다.
    이번주 완주에 오신다고 들었는데 그때 시간이 되시면
    얼굴이나 뵈었으면 하네요.

    • 2013.03.19 00:07 신고

      지난 주에 무려 삼일동안이나 주위에서 귀찮게 해드렸는데 항상 친절히 대해 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완주에 또하나의 멋지고 실용적인 주택이 곧 탄생하기를 적극적으로 응원합니다. 이번 주내에 다시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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